MEMBER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 최근게시물
|
검색
SEARCH
회원 로그인
다음부터 자동으로 로그인하도록 설정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분실하셨나요?
회원 가입
여자
남자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제자훈련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사진나눔
새신자소개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제자훈련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사진나눔
새신자소개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전체게시물
692건 / 12페이지
성은교회
2024-03-22
이사야 50장 4-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2024년 3월 23일, 김선룡 목사)
제목: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본문: 이사야 50:4–9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이사야 50:4–9 DKV 4 주 여호와께서 내게 가르치는 혀를 주시고 어떻게 하면 지친 사람을 말로 되살릴 수 있는지 알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깨워 주셔서 마치 제자를 대하듯 들려주신다. 5 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배반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려 가 버리지도 않았다. 6 나는 나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내 등을 내주었고 내 수염을 뽑는 사람들에게 내 뺨을 내주었다. 조롱하고 침을 뱉는데도 나는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조금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였다. 따라서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안다. 8 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를 고소하겠는가? 우리 함께 법정에 가 보자! 누가 나를 상대로 고소했느냐? 내게 …
성은교회
2024-03-22
이사야 46장 1-6절, 예리한 칼처럼 날카로운 화살처럼 (2024년 3월 22일, 이성민 목사)
제목 : 예리한 칼처럼, 날카로운 화살처럼 본문 : 이사야 49:1-6 찬송가 :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1 너희 섬들아, 잘 들으라. 너희 먼 곳의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중에서부터 나를 부르셨다. 내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으셨다. 2 그분이 내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셨고 주의 손 그림자 아래에 나를 숨기셨다. 그분이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셨고 그분의 화살 통에 나를 숨기셨다. 3 그분이 내게 말씀했다. “너는 내 종, 이스라엘이다. 내가 네게서 영광을 받겠다.” 4 그러나 나는 말했다. “나는 헛수고만 했구나. 내가 힘을 쏟아 부었지만 아무것도 된 일이 없었고 헛힘만 썼구나.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를 제대로 판단해 주시고 내 하나님께서 내게 적절한 보상을 내리셨다.” 5 나를 태에서부터 지어 그분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야곱을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성은교회
2024-03-21
이사야 48장 1-5절,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2024년 3월 21일, 이성민 목사)
제목 :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본문 : 이사야 48:1-5 찬송가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1. “야곱의 집아,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사람들아, 유다의 혈통아, 이것을 잘 들으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고는 있지만 진실과 공의로 하지는 않는다. 2 그들은 스스로를 거룩한 성읍의 시민들이라고 부르면서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말하는구나 3 내가 오래전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일러 주었다. 내가 내 입으로 그들에게 알려 주었고 내가 그 일들을 갑자기 이루었다. 4 네가 얼마나 고집스러운지 나는 알고 있다. 네 목의 힘줄은 철심 같았고 네 이마는 청동 같았다. 5 그러므로 내가 오래전에 네게 말해 주었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네게 알려 주어서 네가 ‘내 우상들이 그렇게 했다. 내 나무 우상과 철 우상이 한 일이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했다. …
성은교회
2024-03-20
이사야 47장 1-4절. 바벨론의 파멸(23년 3월 20일, 서정원 부목사)
이사야 47장 1-4절 바벨론의 파멸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47:1 “처녀 딸 바벨론아, 땅바닥에 앉아라. 딸 갈대아야, 보좌가 없으니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너를 보고 친절하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47:2 맷돌을 가져다가 밀이나 빻아라. 네 가리개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려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가거라. 47:3 벌거벗은 몸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곳도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앙갚음을 할 것이니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47:4 우리의 구원자,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바벨론의 파멸”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이사야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안에는 바벨론 멸망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토록 강성했던 바벨론이 멸망하리라는 걸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멸망하고 수치를 당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이전
11
페이지
열린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로그인
메인페이지로 이동
2024.0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현재 접속자
손님 : 66 명
회원 : 0 명
접속자 통계
오늘방문 : 6,543 명
어제방문 : 40,865 명
이달방문 : 383,541 명
최대방문 : 56,997 명
총방문객 : 7,937,129 명
게시물 통계
총 게시물 : 4,805 개
총 코멘트 : 42 개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