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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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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853건 / 1페이지
    성은교회
    2024-10-24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제목 : 더 큰 죄를 범하기 전에 본문 : 사무엘하 11장 14-17절 찬송가 :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14 이튿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 편에 보냈습니다. 15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우리아를 싸움이 가장 치열한 최전선으로 내보내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 그가 맞아 죽게 하여라.”   16 요압은 성을 포위하고는 적진의 가장 강한 용사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어 우리아를 그곳에 보냈습니다.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싸울 때 다윗의 군대에서 몇몇이 쓰러졌고 그때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18 요압은 다윗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서 싸움의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1. 죄가 죄를 낳고(삼하 11장 14-15절) 다윗은 이스라엘 왕들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가장 온전한 왕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열왕기와 역대기에서 이스라엘의 왕들을 평가할 때,…
    성은교회
    2024-10-22
    사무엘하 11장 1-4절   다윗의 범죄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 그다음 해 봄에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그 부하들과 이스라엘의 온 군대를 내려보냈습니다. 그들은 암몬 자손을 치고 랍바를 포위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2 어느 날 저녁에 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3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녀에 대해 알아보게 했습니다. 그 사람이 돌아와 말했습니다.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입니다." 4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때 마침 그 여인은 부정한 몸을 씻은 뒤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인과 함께 잤고 그 후 여인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다윗의 범죄”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무엘하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
    성은교회
    2024-10-22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제목 : 아람과 암몬을 무찌른 다윗 본문 : 사무엘하 10장 1-4절 찬송가 :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1 이 일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2 그러자 다윗이 말했습니다.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내게 잘해 주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갚아야겠다.” 그래서 다윗은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하눈에게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자   3 암몬 귀족들이 자기들의 주 하눈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이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왕께 사람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성을 탐색하고 정찰해 손에 넣으려고 저들을 보낸 것 아니겠습니까?” 4 그러자 하눈은 다윗이 보낸 사람들을 붙잡아 하나같이 수염을 절반씩 깎고 겉옷을 엉덩이 중간까지 잘라 되돌려 보냈습니다.   …
    성은교회
    2024-10-21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제목 : 다윗의 은총을 받은 므비보셋 본문 : 사무엘하 9장 3-7절 찬송가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3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려고 한다.” 그러자 시바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기는 한데 다리를 절뚝입니다.” 4 왕이 물었습니다. “그가 어디 있느냐?” 시바가 대답했습니다. “지금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습니다.” 5 그리하여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했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므비보셋아.” 그가 대답했습니다. “왕의 종입니다.” 7 다윗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 네게 은총을 베풀고 네 할아버지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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