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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건 / 12페이지
이사야 46장 1-6절, 예리한 칼처럼 날카로운 화살처럼 (2024년 3월 22일, 이성민 목사)
제목 : 예리한 칼처럼, 날카로운 화살처럼 본문 : 이사야 49:1-6 찬송가 :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1 너희 섬들아, 잘 들으라. 너희 먼 곳의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중에서부터 나를 부르셨다. 내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으셨다. 2 그분이 내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셨고 주의 손 그림자 아래에 나를 숨기셨다. 그분이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셨고 그분의 화살 통에 나를 숨기셨다. 3 그분이 내게 말씀했다. “너는 내 종, 이스라엘이다.…
NO.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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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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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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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1
이사야 48장 1-5절,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2024년 3월 21일, 이성민 목사)
제목 :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본문 : 이사야 48:1-5 찬송가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1. “야곱의 집아,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사람들아, 유다의 혈통아, 이것을 잘 들으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고는 있지만 진실과 공의로 하지는 않는다. 2 그들은 스스로를 거룩한 성읍의 시민들이라고 부르면서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말하는구나 3 내가 오래전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일러 주었다. 내가 내 입으로 그들…
NO.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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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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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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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5
이사야 47장 1-4절. 바벨론의 파멸(23년 3월 20일, 서정원 부목사)
이사야 47장 1-4절 바벨론의 파멸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47:1 “처녀 딸 바벨론아, 땅바닥에 앉아라. 딸 갈대아야, 보좌가 없으니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너를 보고 친절하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47:2 맷돌을 가져다가 밀이나 빻아라. 네 가리개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려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가거라. 47:3 벌거벗은 몸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곳도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앙갚음을 할 것이니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47:4 우리의 구원자,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
NO.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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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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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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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7
이사야 46장 1-4절, 우상은 멸망을 당한다 (2024년 3월 19일, 이성민 목사)
제목 : 우상은 멸망을 당한다 본문 : 이사야 46:1-4 찬송가 :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1 벨이 엎드러지고 느보가 고꾸라진다. 그들의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 위에 실려 있구나. 너희가 실어 나르는 우상들은 지친 짐승에게 큰 짐이 되는구나. 2 우상들은 넘어져 있고 함께 엎어져 있다. 그들은 짐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서 포로가 돼 끌려가고 있구나. 3 “야곱의 집아, 내 말을 잘 들으라. 이스라엘 집의 모든 남은 사람들아, 너희가 잉태됐을 때부터 내가 너희…
NO.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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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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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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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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