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 최근게시물
|
검색
SEARCH
회원 로그인
다음부터 자동으로 로그인하도록 설정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분실하셨나요?
회원 가입
여자
남자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제자훈련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사진나눔
새신자소개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제자훈련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사진나눔
새신자소개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전체게시물
702건 / 29페이지
성은교회
2024-01-24
마태복음 26장 31-35절,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24년 1월 25일, 김선룡 목사)
제목: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26:31–35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마태복음 26:31–35 DKV 31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33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모두들 주를 버린다 해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바로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35 그러자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셨습니다. 늘 먹던 빵이었는데, 그 빵을 들어 감…
성은교회
2024-01-23
마태복음 26장 6-13절.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23년 1월 24일, 서정원 부목사)
마태복음 26장 6-13절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마태복음을 나눠보도…
성은교회
2024-01-22
마태복음 25장 37-40절, 복 받을 사람들(24년 1월 23일, 김선룡 목사)
제목: 복 받을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5:37–40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마태복음 25:37–40 DKV 37 그때 의인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여, 언제 주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먹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맞아들였으며 언제 주께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죽음과 신판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다 알고는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지 않는 이상,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죽을 수도 있…
성은교회
2024-01-22
마태복음 24장 32-36절. 무화과나무의 비유(23년 1월 22일, 서정원 부목사)
마태복음 24장 32-36절 무화과나무의 비유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마태복음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고자 사용하신 비유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과 시를 정확히 알 수 …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열린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로그인
메인페이지로 이동
2024.0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현재 접속자
손님 : 55 명
회원 : 0 명
접속자 통계
오늘방문 : 22,229 명
어제방문 : 46,136 명
이달방문 : 844,994 명
최대방문 : 56,997 명
총방문객 : 8,398,582 명
게시물 통계
총 게시물 : 4,822 개
총 코멘트 : 42 개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