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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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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701건 / 22페이지
    성은교회
    2024-02-20
    이사야 24장 1-15절 여호와께서 땅을 벌하시리라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4:1 보라. 여호와께서 이 땅을 텅 비게 하시고 황폐하게 하실 것이다. 땅바닥을 쥐어 틀으셔서 주민들을 흩으실 것이다. 24:2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종이나 주인이나 하녀나 여주인이나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빌려 주는 사람이나 빌리는 사람이나 채권자나 채무자나 똑같이 흩으실 것이다. 24:3 땅이란 땅은 모두 텅 비고 모조리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렇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4:4 땅은 마르고 시들어 간다. 세상은 쇠약해지고 시들어 간다. 이 땅에서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 쇠약해져 간다. 24:5 땅은 사람들이 살면서 더럽혀졌다.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규례를 어겨서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여호와께서 땅을 벌하시리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이사야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4장의 말씀을 보…
    성은교회
    2024-02-20
    이사야 24장 1-15절 여호와께서 땅을 벌하시리라 24:1 보라. 여호와께서 이 땅을 텅 비게 하시고 황폐하게 하실 것이다. 땅바닥을 쥐어 틀으셔서 주민들을 흩으실 것이다. 24:2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종이나 주인이나 하녀나 여주인이나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빌려 주는 사람이나 빌리는 사람이나 채권자나 채무자나 똑같이 흩으실 것이다. 24:3 땅이란 땅은 모두 텅 비고 모조리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렇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4:4 땅은 마르고 시들어 간다. 세상은 쇠약해지고 시들어 간다. 이 땅에서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 쇠약해져 간다. 24:5 땅은 사람들이 살면서 더럽혀졌다.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규례를 어겨서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여호와께서 멸하시리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이사야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4장의 말씀을 보게 되는데, 24장은 이사야 총 66장 중에 …
    성은교회
    2024-02-20
    제목 : 두로와 시돈을 향한 심판 본문 : 이사야 23:1-5 찬송가 : 91장 슬픔 마음 있는 사람   1 두로에 내려진 판결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라. 두로가 파멸돼서 들어갈 집도 없고 항구도 없다. 깃딤 땅에서부터 이 소식이 그 배에 전해졌다. 2 잠잠하라. 선원들 덕분에 부자가 된 너희 섬 사람들아, 시돈의 상인들아.   3 시홀의 곡식들, 곧 나일 강에서 추수한 것을 저 큰 강으로 수송해 두로가 국제 시장이 됐다. 4 부끄럽구나, 시돈아.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산고도 없었고 아기를 낳지도 않았다. 아들들을 키운 적도 없고 딸들을 기른 적도 없다.”   5 두로가 망했다는 소식이 이집트에 전해지면 이집트도 그 소식을 듣고 기가 꺾일 것이다.     1. 열방의 나라들과 예루살렘까지 심판하시는 하나님(사 13-22장)   …
    성은교회
    2024-02-19
    제목 : 환상골짜기 심판 본문 : 이사야 22:1-5 찬송가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1 ‘환상 골짜기’에 내려진 판결이다. 너희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있다니 도대체 너희에게 무슨 일이 있기에 그러느냐?   2 소란스러운 성읍아, 흥청거리며 즐거워하는 마을아! 너희 가운데 죽은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은 것도, 전쟁터에서 죽은 것도 아니다. 3 너희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도망쳐 버렸다. 활 한 번 쏴 보지 못하고 몽땅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멀리 도망쳤다가 모두 잡혀 갇히고 말았다.   4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나 혼자 실컷 울 테니 다들 내 눈에서 사라지라. 내 딸 백성의 성읍이 멸망했다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라.” 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소란과 짓밟힘과 혼란의 날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날에 성벽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산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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