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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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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90건 / 22페이지
    성은교회
    2024-02-09
    제목: 표적을 구하라 본문: 이사야 7:10–14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이사야 7:10–14 DKV 10 여호와께서 다시 아하스에게 말씀하셨다.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여라. 저 깊은 무덤에서 오는 것이든, 저 높은 위에서 오는 것이든 표적을 구해 보아라.” 

 12 그러나 아하스가 말했다. “저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 왕실은 이제 들으십시오. 다윗 왕실은 사람들을 지치게 한 것도 모자라 이제 내 하나님마저도 지치게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다윗 왕실에 표적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고 그를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들어가기 지난달 우리 교회는 마태복음으로 새벽 말씀을 나눴습니다. 마태복음을 압축한다면 가장 마지막 구절인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성은교회
    2024-02-09
    제목 :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다 본문 : 이사야 6:1-8 찬송가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드높은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를 보았다. 그런데 그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고 있었다. 3 그들은 서로를 향해 큰 소리로 노래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시다.” 4 크게 외치는 소리에 문설주들이 흔들렸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내가 말했다. “아! 내게 재앙이 있겠구나! 내가 죽게 됐구나!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사이에 내가 살고 있는데, 내 눈이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보았으니!”   6 그러자 스랍들 가운데…
    성은교회
    2024-02-08
    제목 : 탐심과 방탕을 버리라 본문 : 이사야 5:8-12 찬송가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8 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집 저 집, 이 밭 저 밭 더 이상 남은 땅이 없도록 끝도 없이 사들여 그 땅 한가운데 혼자 앉아 살려고 하는 사람들아!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대고 말씀하신다. “많은 집들이 틀림없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크고 좋은 집이라도 주인 없이 덩그러니 남을 것이다. 10 열흘 갈이 포도원이 겨우 포도주 1바트만 내고, 1호멜의 씨가 겨우 1에바 밖에 내지 못할 것이다.”   1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일어나 독한 술을 찾아다니고 해가 지고도 여전히 포도주를 퍼마시는 사람들아! 12 그들이 잔치에는 수금과 하프, 탬버린과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지만 여호와께서 하신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
    성은교회
    2024-02-07
    이사야 5장 1-5절 포도원 노래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5:1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 님을 위해 노래하겠다. 이 노래는 그의 포도원에 관한 내 사랑의 노래다. 내 사랑하는 임은 비옥한 산자락에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네. 5:2 그는 땅을 파고 돌을 골라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고 한가운데는 망대를 세우고 포도 짜는 틀까지도 깎아 놓고서 좋은 포도가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들포도가 맺히고 말았네. 5:3 “예루살렘 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를 판가름해 보라. 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 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냐? 내가 거기에서 하지 않은 일이 무엇이냐? 나는 좋은 포도 맺히기를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들포도만 열렸느냐? 5:5 그러므로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내 그곳이 망가지게 하겠다. 그 담을 헐어 내 그곳이 마구 짓밟히게 하겠다. 오늘 이 시간에는 “포도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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