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17-19절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복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복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였느니라
아가서 4장 1-3절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