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701건 / 82페이지
    성은교회
    2023-06-13
    제목 : 수건이 벗겨지리라 본문 : 고린도후서 3:12-16 찬송가 :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2 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 수건을 쓰지 않는 바울(고후 3:12-13)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로서, 사람을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사도가 되었다고 증거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을 보겠습니다. …
    성은교회
    2023-06-12
    제목 : 새 언약의 일꾼의 영광 본문 : 고린도후서 3:4-11 찬송가 : 595장 나 맡은 본분은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
    성은교회
    2023-06-10
    제목: 니느웨로 가기 싫습니다. 본문: 요나 1:1-3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하나님을 생각할 때, 예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이미지들을 떠오르게 됩니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복 주시는 하나님, 이런 이미지들을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찬양하는 가사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샘플이 오늘 요나라는 선지자입니다. …
    성은교회
    2023-06-10
    고린도후서 3장 1-3절 그리스도의 편지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오늘은 “그리스도의 편지” 이와 같은 제목으로 고린도후서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은 어떤 내용인가 하면,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향한 바울의 해명이자 반론입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자기가 사도라는 것을 굳이 해명을 해야 했을까? 왜 바울은 스스로를 추천하고 스스로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까?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당시 바울의 사도됨을 인정하지 않고 공격…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