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691건 / 26페이지
    성은교회
    2024-01-26
    마태복음 26장 39-43절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찬송가 261장 성자의 귀한 몸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오늘 이 시간에는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마태복음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
    성은교회
    2024-01-24
    제목: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26:31–35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마태복음 26:31–35 DKV 31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33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모두들 주를 버린다 해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바로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35 그러자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셨습니다. 늘 먹던 빵이었는데, 그 빵을 들어 감…
    성은교회
    2024-01-23
    마태복음 26장 6-13절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마태복음을 나눠보도…
    성은교회
    2024-01-22
    제목: 복 받을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5:37–40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마태복음 25:37–40 DKV 37 그때 의인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여, 언제 주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먹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맞아들였으며 언제 주께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죽음과 신판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다 알고는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지 않는 이상,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죽을 수도 있…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