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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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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90건 / 25페이지
    성은교회
    2024-01-29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제목 : 하나님께 부르짖으신 예수님 본문 : 마태복음 27:45-50 찬송가 : 505장 온 세상 위하여   45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이 어둠으로 뒤덮였습니다. 46 오후 3시쯤 돼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이것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어째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입니다. 47 거기 서 있던 몇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나 보다.” 48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를 듬뿍 적셔 와서는 막대기에 매달아 예수께 마시게 했습니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가만두어라.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외치신 후 숨을 거두셨습니다.     1.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마 27:45)   예수님…
    성은교회
    2024-01-27
    이른 새벽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을 축복하며, 오늘 저와 여러분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신 예수 그리도의 이름을 높이며. 할렐루야!!!   초한지는 진나라 말기부터 전한 초기까지 중원의 정세를 풀어낸, 명나라 때 견위가 쓴 서한연의가을 그 기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한지에는 진나라 말기 혼란속에서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기나긴 대립을 통하여 유방의 승리로 기록되어집니다.   그 책에서 유방의 초기의 삶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변변찮은, 일도 하지 않는 시정잡배였습니다. 그냥 그 뿐이었습니다. 백수 일뿐만 아니라 굉장한 하류인생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집안 막내 아들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툭하면 패싸움하고 술집 들락거리고, 쥐뿔도 없는데 옆구리에 여자 끼고 히히덕대던 날건달 날백수였습니다. 그러니 그의 부모님 대성통곡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역사서 사기에 따르면 대놓고 유방을 술을 좋아하고 여자를…
    성은교회
    2024-01-26
    제목:언약의 성취, 십자가. 본문: 마태복음 27:39–44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마태복음 27:39–44 DKV 39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고 예수께 욕설을 퍼부으며 

 40 말했습니다.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 자신이나 구원해 봐라! 어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 봐라!” 

 41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조롱하며 

 42 말했습니다. “남을 구원한다더니 정작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는군!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니 어디 한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어 주겠다. 

 43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그를 당장 구원하시겠지. 자기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했었다.” 

 44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모욕했습니다. 마태는 유대 공동체에 복음…
    성은교회
    2024-01-26
    마태복음 26장 39-43절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찬송가 261장 성자의 귀한 몸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오늘 이 시간에는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마태복음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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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일상의 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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