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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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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80건 / 20페이지
    성은교회
    2024-02-08
    제목 : 탐심과 방탕을 버리라 본문 : 이사야 5:8-12 찬송가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8 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집 저 집, 이 밭 저 밭 더 이상 남은 땅이 없도록 끝도 없이 사들여 그 땅 한가운데 혼자 앉아 살려고 하는 사람들아!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대고 말씀하신다. “많은 집들이 틀림없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크고 좋은 집이라도 주인 없이 덩그러니 남을 것이다. 10 열흘 갈이 포도원이 겨우 포도주 1바트만 내고, 1호멜의 씨가 겨우 1에바 밖에 내지 못할 것이다.”   1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일어나 독한 술을 찾아다니고 해가 지고도 여전히 포도주를 퍼마시는 사람들아! 12 그들이 잔치에는 수금과 하프, 탬버린과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지만 여호와께서 하신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
    성은교회
    2024-02-07
    이사야 5장 1-5절 포도원 노래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5:1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 님을 위해 노래하겠다. 이 노래는 그의 포도원에 관한 내 사랑의 노래다. 내 사랑하는 임은 비옥한 산자락에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네. 5:2 그는 땅을 파고 돌을 골라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고 한가운데는 망대를 세우고 포도 짜는 틀까지도 깎아 놓고서 좋은 포도가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들포도가 맺히고 말았네. 5:3 “예루살렘 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를 판가름해 보라. 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 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냐? 내가 거기에서 하지 않은 일이 무엇이냐? 나는 좋은 포도 맺히기를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들포도만 열렸느냐? 5:5 그러므로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내 그곳이 망가지게 하겠다. 그 담을 헐어 내 그곳이 마구 짓밟히게 하겠다. 오늘 이 시간에는 “포도원 노래”…
    성은교회
    2024-02-06
    제목 : 구속함을 입은 거룩한 자녀들 본문 : 이사야 4:2-6 찬송가 :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 그날에 여호와의 어린 가지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울 것이며 그 땅의 열매는 이스라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자랑거리와 찬미거리가 될 것이다.   3 그리고 시온에 남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다’라고 불릴 것이며 예루살렘의 생존자로 모두 기록될 것이다. 4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주실 때 심판의 영과 불의 영으로 예루살렘의 피를 닦아내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5 그러고는 여호와께서 시온 산이 서 있는 모든 지역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밤에는 불꽃과 밝은 빛을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모든 영광 위에 펼쳐진 덮개가 될 것이다. 6 그 초막은 한낮의 더위를 피할 그늘이 돼 줄 것이며 폭풍과 비를 피할 피난처와 은신처가 돼 줄 것이다…
    성은교회
    2024-02-05
    제목 : 하나님의 법정 본문 : 이사야 3:13-16 찬송가 :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13 여호와께서 변론하시려고 일어서신다. 그분이 백성들을 심판하시려고 일어서신다.   14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의 장로들과 우두머리들을 상대로 재판을 시작하신다. “내 포도원을 불태운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다. 가난한 사람에게서 약탈한 것이 너희들의 집에 있다. 15 너희들이 내 백성을 짓밟고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을 갈아 버리다니 어떻게 그들에게 그럴 수 있느냐? 만군의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1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시온의 딸들이 얼마나 거만한지 목을 길게 뽑고 다니면서 눈으로 추파를 던지고 종종걸음으로 걸어 다니면서 발장신구를 차고 딸랑거리는구나.”     1. 하늘의 법정(사 3:13)   이사야는 예언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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