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679건 / 18페이지
    성은교회
    2024-02-15
    제목 : 네 멍에가 부서질 것이다. 본문 : 이사야 10:24-27 찬송가 :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아, 이집트가 한 것처럼, 앗시리아가 막대기로 너희를 치고 몽둥이를 너희에게 치켜들더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25 이제 오래지 않아 너희에게 품었던 노여움은 풀리겠지만 내 분노가 그에게로 향할 것이다.”   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을 치신 것처럼, 이집트에서 나오는 길에 지팡이를 바다 위에 드신 것처럼 그에게 격분하셔서 채찍질하실 것이다. 27 그날에 그가 네 어깨에 지웠던 짐이 내려지고 네가 살이 붙어서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부서질 것이다.     1. 앗시리아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노(사 10:24-25)   앗시리아의 군대는 남 유다가 맞설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
    성은교회
    2024-02-13
    제목: 하나님의 도구로 산다는 것 본문: 이사야 10:5–11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이사야 10:5–11 DKV 5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내 진노의 막대기인 앗시리아야! 그 손에 쥐어진 몽둥이는 내 분노다. 

 6 내가 그를 경건하지 않은 민족에게 보내면서 나를 격노케 한 민족을 약탈해 노획물을 챙기고 강도짓을 하고 그들을 길가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명령했더니 

 7 그는 이렇게 하려고 생각하거나 이렇게 할 마음조차 품지 않고 오로지 무작정 닥치는 대로 몰살시키고 많은 민족들을 쳐부술 생각뿐이었다. 

 8 그러고는 한다는 소리가 ‘내 수하 지휘관들은 왕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9 갈로는 갈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하맛도 아르밧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사마리아도 다메섹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10 내가 이미 그 우상의 나라들을 손에 넣은 것처럼,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보다 더 많은 우상을 가진 나라들을 손에 …
    성은교회
    2024-02-13
    제목 : 한 아기, 한 아들이 오셨다 본문 : 이사야 8:9-13 찬송가 :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1 그러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둠은 이제 사라졌다. 전에는 그가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모욕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셨지만, 이후로는 바닷길과 요단 강 저편의 땅과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를 영광스럽게 하셨다. 2 어둠 속에서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빛이 비쳤다.   3 ‘주께서 이 백성을 번성케 하셨고 기쁨을 키워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추수할 때 기뻐하고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 앞에서 기뻐합니다. 4 그들을 짓누르던 멍에와 어깨를 내리치던 회초리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꺾으시던 날처럼 주께서 부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5 쿵쿵거리며 짓밟았던 모든 군화와 피범벅이 된 모든 군복이 땔감으로 불에 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성은교회
    2024-02-12
    제목 :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본문 : 이사야 8:9-13 찬송가 :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라! 그래도 산산이 부서지고 말 것이다. 귀 기울이라! 멀리 있는 모든 나라들아, 허리를 동여 보라! 그래도 부서질 것이다. 허리를 동여 보라! 그래도 부서질 것이다. 10 전략을 세워 보라! 그래도 소용없을 것이다. 말을 지껄여 보라! 그래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11 여호와께서 그분의 손으로 나를 강하게 붙잡고 이 백성들의 길을 따르지 마라고 경고하며 말씀하셨다. 12 “이 백성이 음모라고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음모라고 말하지 마라.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떨지도 마라. 13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 그분을 거룩하다고 여겨야 한다. 너희가 두려워하고 떨어야 할 분은 다름 아닌 그분이다.”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