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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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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79건 / 17페이지
    성은교회
    2024-02-20
    제목 : 두로와 시돈을 향한 심판 본문 : 이사야 23:1-5 찬송가 : 91장 슬픔 마음 있는 사람   1 두로에 내려진 판결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라. 두로가 파멸돼서 들어갈 집도 없고 항구도 없다. 깃딤 땅에서부터 이 소식이 그 배에 전해졌다. 2 잠잠하라. 선원들 덕분에 부자가 된 너희 섬 사람들아, 시돈의 상인들아.   3 시홀의 곡식들, 곧 나일 강에서 추수한 것을 저 큰 강으로 수송해 두로가 국제 시장이 됐다. 4 부끄럽구나, 시돈아.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산고도 없었고 아기를 낳지도 않았다. 아들들을 키운 적도 없고 딸들을 기른 적도 없다.”   5 두로가 망했다는 소식이 이집트에 전해지면 이집트도 그 소식을 듣고 기가 꺾일 것이다.     1. 열방의 나라들과 예루살렘까지 심판하시는 하나님(사 13-22장)   …
    성은교회
    2024-02-19
    제목 : 환상골짜기 심판 본문 : 이사야 22:1-5 찬송가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1 ‘환상 골짜기’에 내려진 판결이다. 너희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있다니 도대체 너희에게 무슨 일이 있기에 그러느냐?   2 소란스러운 성읍아, 흥청거리며 즐거워하는 마을아! 너희 가운데 죽은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은 것도, 전쟁터에서 죽은 것도 아니다. 3 너희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도망쳐 버렸다. 활 한 번 쏴 보지 못하고 몽땅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멀리 도망쳤다가 모두 잡혀 갇히고 말았다.   4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나 혼자 실컷 울 테니 다들 내 눈에서 사라지라. 내 딸 백성의 성읍이 멸망했다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라.” 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소란과 짓밟힘과 혼란의 날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날에 성벽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산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성은교회
    2024-02-17
    이사야 12장 1-6절 감사찬양 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12:1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 감사합니다. 주께서 제게 분노하셨지만 주의 분노를 돌이키시고 저를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12:2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구원이시니 제가 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 여호와는 제 힘과 노래시며 제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12:3 너는 구원의 샘에서 기뻐하며 물을 길을 것이다. 12:4 그리고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의 이름을 부르라. 그분이 하신 일들을 민족들 가운데 알리고 그분의 이름이 높아졌다고 선포하라. 12:5 여호와를 노래하라. 그분이 위엄 있게 일하셨으니 이 일을 온 세상에 알리라. 12:6 시온의 주민아! 소리치며 기뻐 외치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위대한 분은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감사찬양”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이사야 12장의 말씀을 나눠보도…
    성은교회
    2024-02-16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제목 : 메시아에게 임한 성령 본문 : 이사야 11:1-5 찬송가 :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오고 그의 뿌리에서 가지가 돋아나 열매를 맺을 것이다. 2 그리고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곧 지혜와 통찰의 영, 모략과 용기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3 그는 여호와를 즐겨 경외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4 그래서 그는 약한 사람들을 공의로 판결하고 세상에서 학대받는 사람들을 위해 정직하게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는 그 입의 몽둥이로 세상을 치고 그 입술의 바람으로 죄를 범한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5 그는 정의로 그의 허리띠를 띠고 신실함으로 그의 몸 띠를 삼을 것이다.     1.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메시아(사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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