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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23년 목회한 김인환 목사 위해 은퇴찬하식  
   성은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7-13 16:25    조회 461    댓글 0  
 
   
▲ 성은교회에서 23년을 목회하고 서울남연회에서 은퇴한 김인환 목사의 은퇴를 찬하하며 여선교회원들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주일(24일) 강남구 대치동의 성은교회(www.sungeun.org/)에서 이 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23년간 시무하고 은퇴한 김인환 목사 은퇴찬하식이 있었다. 후임으로 부임한 이성민 목사는 지난 1월 9일에 부임식을 가진 바 있다.

주일예배 중에 간단하게 치른 은퇴찬하식은 김진호 감독의 설교, 김인환 목사의 목회 여정 및 연회 은퇴찬하식에서 했던 은퇴인사 영상 시청, 약력소개, 감사의 편지 전달, 공로패 전달,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찬하사, 감사의 인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감독은 ‘남은 조각도 버리지 말라(요6:9-13)’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왜 예수님은 부스러기를 모으라 하셨을까?”라고 묻고는 “첫째,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기억하며 배가 고팠을 때를 잊지 말라시는 것이었고 둘째, 남은 부스러기라도 누군가는 필요한 것이기에 귀하게 여겨 모으라고 하셨던 것”이라고 풀었다. 그러면서 두번 째 의미를 강조하여 “우리에게 남은 조각이 무엇이 있는지 보자”며 “세월, 시간, 물질, 에너지가 남는가? 귀하게 여겨서 버리지 말고 모아 내 인생의 남은 조각을 주님 앞에 드려 더 필요한 곳에, 간절한 시간에, 하나님의 기뻐하는 일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잘 쓰임받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 설교를 전하는 김진호 감독
   
 
   
▲ 성은교회에서 은퇴한 김인환 목사 부부
   
 
   
▲ 감사의 편지 전달
   
▲ 감사의 편지 전달

 

곧이어 은퇴찬하식을 거행했다. 먼저 은퇴하는 김인환 목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영상으로 시청했다. 도미하여 학위를 받고 성은교회에 부임해 의료봉사와 미용봉사, 중증장애인 돕기 등을 펼치고 새성전을 건축하였으며 감독에 당선되어 봉사하며 해외에 40여개 교회를 개척하는 등 왕성하게 사역했던 45년의 목회발자취가 담겨 있었다.

김명동 장로가 김인환 목사의 사역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전 교우가 작성한 편지를 전달했다. 이어 이성민 담임목사가 공로패를 전달하고 남녀총여선교회장이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 찬하사 : 김진두 목사(감신대 14대 총장)

 

감신대 14대 총장을 지낸 김진두 목사가 찬하사에 나섰다. 신학교 시절부터 끈끈한 선후배의 우정을 나눠왔다고 김인환 목사와의 친분을 강조한 김진두 목사는 “감리교단과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이며 개신교 경건주의 성직자의 인상과 면모를 갖춰 목회자의 롤 모델인 김인환 목사의 반세기 목회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명예롭게, 은혜롭게 마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존경스럽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강남의 엘리트 교회의 엘리트 목사로 늘 목양일념이셨고 경건주의 신학자로서의 길을 참 잘 걸어오셨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로 부임하는 이성민 목사에게 “김인환 목사님을 원로목사가 아닌 친 아버지처럼, 친 형님처럼 모시어 이러한 전통을 잘 이어나가 더 평화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상을 보여주는 덕 가득한 교회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 공로패 증정
   
▲ 선물 증정
   
▲ 답사하는 김인환 목사

이어 답사에 나선 김인환 목사는 “부족한 사람인데 과분한 칭찬에 몸둘 바 모르겠다.”고 말문을 떼며 “드리고 싶은 말은 오직 하나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떠나며 장로들에게 한 말이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10장 32절)’는 말씀인데 이성민 목사와 함께 오직 말씀, 오직 기도, 오직 전도와 선교로 더 은혜롭고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더 소문나는 교회, 23년간 변치 않았던 교회의 표어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될 줄 믿는다”고 당부했다. 김인환 목사는 자신의 서른번 째 설교집을 전 교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었다.

김인환 목사(서울남연회 11대 감독)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 예일대, 보스톤대에서 공부하고 Ph. D(조직신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1977년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양곡고 교목, 가리봉교회 담임, 미국 갈보리교회에서 19년간 담임목회를 하다가 1994년 4월에 성은교회에 재3대 담임으로 부임하여 은퇴하는 올해까지 23년을 목회했다. 뉴저지 미연합감리교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과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영적대각성본부장, 가정예배회복운동총재, 서울남연회 11대 감독, 감신대 이사장, 아시아감독회의 부회장을 지냈다. 드류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런동문상을 받기도 했다.

 

   
 
   
 

 

 

담임목사 부임식 : 2022년 1월 19일

 

   
▲ 지난 1월 9일 성은교회에 부임한 이성민 목사가 소개되고 있다.
   
▲ 성은교회 장로회장인 이우선 장로가 환영사를 했다.
   
▲ 교인들이 염원을 담아 작성한 환영의 글이 이성민 목사에게 전달됐다.
   
▲ 부임인사하는 이성민 목사

앞서 지난 1월 9일(주일)에는 이성민 목사의 부임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장로회장 이우선 장로는 이성민 목사를 환영하며 “복음을 충실하게 전하여 주시고,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면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편지 형식으로 올렸다.

성도들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담았다는 당부의 말씀은 △차별을 두지 않는 목회, △성도들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목회 △투명한 재정관리와 부서의 효율적 운영 △활발한 선교사역 △청년들이 비전을 품는 교회이자 버팀목이 되는 목회 △지역사외 복음화와 이웃 사랑의 실천 △가고싶은 교회, 예배가 기다려지는 교회, 행복한 교회 등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성민 목사는 성도들의 기대가 담긴 말씀을 액자에 넣어 목양실에 걸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자신의 부임사도 나란히 걸어 놓겠다고 약속하며 부임사를 이어갔다.

이성민 목사는 먼저 담임목사로 초청해 준 성은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성은교회와 주님의 몸의 지체인 성은의 모든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겠다 △성은교회가, 성은의 모든 성도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듯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치고 이끌겠다 △성은교회 모든 성도가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도록 목회하겠다”고 다짐했다.

성은교회 제4대 담임으로 부임한 이성민 목사는 연세대 신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에서 Ph. D 학위를 취득했다. 드류대에 재학하면서 1991년 미연합감리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뉴욕 미드허드슨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1996년에 귀국하여 호서대 실천신학 조교수와 성결대학교 신학부 전임강사를 거쳐 감신대에서 설교학 정교수로 20년간 사역했다. 강사시절엔 인천내리교회에서 부담임목사와 담임목사 대행을 지냈다. 전향희 사모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었으며 부친은 내리교회에서 담임목회하며 중부연회 17대 감독을 지낸 이복희 목사다.

 

 

 

당당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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