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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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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770건 / 9페이지
    성은교회
    2024-06-25
    사사기 9장 22-25절 세겜과 아비멜렉의 몰락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9: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3년이 지나자 9:23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에게 악한 영을 보내셨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을 반역했습니다. 9:24 이것은 여룹바알의 아들 70명에게 저지른 잔혹한 일을 갚는 것이며 형제를 죽인 아비멜렉에게 그들의 피가 뿌려지고 그를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인 세겜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9:25 세겜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사람들을 잠복시켜 놓고 그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건을 훔쳤습니다. 이 소식이 아비멜렉에게 전해졌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세겜과 아비멜렉의 몰락”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사기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내용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된 사건, 정권 획득을 위해 힘을 합쳤던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원수가 된 내용이 기록이 되어 …
    성은교회
    2024-06-25
    제목 : 기드온 가정의 불행 본문 : 사사기 9:1-5 찬송가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있는 그의 어머니의 친척들에게 가서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2 “세겜의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어떤 것이 좋겠습니까? 여룹바알의 아들 70명 모두가 여러분을 다스리는 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한 사람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게 좋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의 피붙이임을 기억하십시오.”   3 그의 어머니의 친척들이 그를 대신해서 이 모든 말을 세겜 사람들에게 전하자 그들은 “그가 우리 형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아비멜렉을 따르는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4 그들은 바알브릿 신전에서 가져온 은 70개를 그에게 주었고 아비멜렉은 그 돈으로 건달들을 고용해서 자기를 따르도록 했습니다. 5 그는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인 여룹바알의…
    성은교회
    2024-06-24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제목 : 은혜를 잊지 말라 본문 : 사사기 8:32-35 찬송가 :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에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노년에 죽어 아비에셀 족속의 땅인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무덤에 묻혔습니다. 33 기드온이 죽자마자 이스라엘 자손은 또다시 바알을 우상으로 섬기게 되고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았습니다. 34 이스라엘 자손은 사방에 있는 그들의 모든 원수들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신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았고 35 일명 여룹바알이라고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선한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의 집에 호의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1. 기드온의 공적(삿 8:28-31)   하나님이 사사로 세우신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에 속한 아비에셀 가문의 자손입니다(삿 6:11).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여 7년 동안 미디안 민족으로…
    성은교회
    2024-06-22
    본문: 마태복음 8장 23-27절 제목: 두려움이 몰려올 때 찬송가: 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두려움이 몰려올 때’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치유사역 이후 제자들을 데리고 호수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환자를 치유하는 기적을 옆에서 본 제자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기사와 표적을 보면 감사와 찬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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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일상의 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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