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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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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53건 / 8페이지
    성은교회
    2024-02-28
    제목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자 본문 : 이사야 31:1-3 찬송가 :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에 내려가고 말들을 의지하고 그 병거들의 숫자와 그 기병들의 힘을 신뢰하지만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찾지도 않고 여호와의 도움은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아!   2 그러나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셔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그분은 말을 번복하시는 법이 없으시다. 일어나셔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집을 치고 악인을 돕는 사람도 치실 것이다.   3 그러나 이집트 사람은 사람일 뿐 하나님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는 고깃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손을 펼치시면 돕던 사람도 걸려 넘어지고 도움을 받던 사람도 쓰러질 것이다. 둘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     1. 하나님만 의지하라(사 31:1)   …
    성은교회
    2024-02-27
    제목: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본문: 이사야 30:1–7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이사야 30:1–7 DKV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아! 재앙이 있을 것이다. 반역하는 자식들아! 내 뜻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고 내 영을 무시하고 다른 이와 동맹을 맺으면서 죄에 죄를 더하고 있구나. 

 2 내게 묻지도 않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바로의 보호를 피난처로 삼고 이집트의 그늘 아래 쉴 곳을 찾는구나. 

 3 그러나 바로의 보호가 도리어 너희에게 부끄러움이 되고 이집트의 그늘이 너희에게 치욕이 될 것이다. 

 4 그 고관들이 소안으로 가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지만 

 5 도움이나 이익은커녕 수치와 치욕만 받고 쓸모도 없는 민족에게 모두가 수치를 당할 것이다.” 

 6 네게브의 짐승들에게 내려진 판결이다. 사절단들이 나귀의 등에 재물을 싣고 낙타의 혹에 자기 보물을 얹어 옮기며 고통과 고난의 땅, 수사자들과 암사자들의 땅, …
    성은교회
    2024-02-27
    제목 : 교만한 에브라임을 심판하신다. 본문 : 이사야 28:1-4 찬송가 : 350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교만의 면류관아! 에브라임의 술꾼들아! 포도주로 얼룩진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앉아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에브라임은 시들어 가는 꽃이로구나. 2 보라. 주께서 힘 있고 강한 한 사람을 보내신다. 마치 쏟아지는 우박처럼, 파괴력을 가진 바람처럼, 마구 퍼부어 범람하는 폭풍우처럼, 그가 폭력으로 힘껏 땅에 내던질 것이다.   3 교만의 면류관아! 에브라임의 술꾼들아! 너희가 그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4 포도주로 얼룩진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앉아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꽃들아! 시들어 가는 꽃들아! 너는 여름 추수 직전에 탱탱하게 영글어 있는 무화과 같아서 누군가 보자마자 손에 따서 꿀꺽 삼켜 버릴 것이다.     1. 북왕국 이스라엘의 중심 지…
    성은교회
    2024-02-26
    제목 : 에브라임이 받은 복과 심판 본문 : 이사야 28:1-4 찬송가 :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교만의 면류관아! 에브라임의 술꾼들아! 포도주로 얼룩진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앉아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에브라임은 시들어 가는 꽃이로구나. 2 보라. 주께서 힘 있고 강한 한 사람을 보내신다. 마치 쏟아지는 우박처럼, 파괴력을 가진 바람처럼, 마구 퍼부어 범람하는 폭풍우처럼, 그가 폭력으로 힘껏 땅에 내던질 것이다. 3 교만의 면류관아! 에브라임의 술꾼들아! 너희가 그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 4 포도주로 얼룩진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앉아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꽃들아! 시들어 가는 꽃들아! 너는 여름 추수 직전에 탱탱하게 영글어 있는 무화과 같아서 누군가 보자마자 손에 따서 꿀꺽 삼켜 버릴 것이다.     1. 에브라임과 에브라임 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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