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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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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822건 / 6페이지
    성은교회
    2024-08-31
    사무엘상 16장 1-3절 사무엘이 다윗을 왕으로 세움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사울을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해 슬퍼하겠느냐? 네 뿔에 기름을 채우고 길을 떠나 베들레헴의 이새에게로 가거라.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으로 선택했다.” 16:2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가겠습니까? 그 소식을 들으면 사울이 저를 죽일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암소 한 마리를 갖고 가서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라고 말하여라. 16:3 그리고 이새를 제사 드리는 데 초청하여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네게 알려 주겠다. 너는 내가 일러 주는 사람에게 기름 부어야 할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사무엘이 다윗을 왕으로 세움”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무엘상의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왕정 체제로 바뀌…
    성은교회
    2024-08-30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가을학기 자녀를 위한 기도회) 제목 : 순종을 제사보다 기뻐하신다 본문 : 삼상 15장 10-14절 찬송가 :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10 그러자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했습니다.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내게서 등을 돌리고 내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사무엘은 마음이 아파서 그날 밤 내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12 사무엘이 아침 일찍 일어나 사울을 찾아갔더니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사울 왕은 갈멜에 가셨습니다. 갈멜에서 자신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거기서 떠나 길갈로 내려가셨습니다” 하고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13 사무엘이 사울이 있는 곳에 이르자 사울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셨습니다. 내가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대로 따랐습니다.” 14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내 귀에는 양들과 소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니 어찌 된 일이오?”  …
    성은교회
    2024-08-29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가을학기 자녀를 위한 기도회) 제목 : 하나님의 전쟁 본문 : 삼상 14장 24-27절 찬송가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24 그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척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사울이 “저녁이 되기 전, 적들에게 원수를 갚기 전까지 먹을 것을 입에 대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고 백성들에게 맹세시켰기 때문에 군인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25 군사들이 숲에 들어갔을 때 땅 위에 꿀이 있었습니다. 26 그들은 숲에 들어가 꿀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지만 맹세한 것이 두려워 아무도 그것을 입에 대는 군사가 없었습니다. 27 그러나 아버지가 백성들에게 맹세시키는 것을 듣지 못했던 요나단은 손에 쥐고 있던 지팡이 끝으로 벌집에서 꿀을 찍어 먹었습니다. 그러자 기운이 나며 눈이 밝아졌습니다.     1. 하나님의 전쟁(삼상 14:16-23)   사울이 왕이 된 후에 블레셋은 이스…
    성은교회
    2024-08-27
    제목: 요나단의 믿음 본문: 사무엘상 14:1–6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자녀를 위한 기도회 3일 차 사무엘상 14:1–6 DKV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무기를 들고 있는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저쪽 편 블레셋 초소로 가자.” 그러나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2 사울은 기브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미그론의 석류나무 아래 있었습니다. 그는 600명쯤 되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는데 

 3 그 가운데는 에봇을 입은 아히야도 있었습니다.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며 비느하스의 손자이며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었던 엘리의 증손입니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요나단이 나간 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4 요나단이 블레셋 부대에 가기 위해서는 길목 양쪽에 서 있는 험한 바위들을 건너야 했습니다. 하나는 보세스라 불렸고 다른 하나는 세네라 불렸습니다. 

 5 그 가운데 한 바위는 믹마스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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