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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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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770건 / 6페이지
    성은교회
    2024-07-08
    사사기 14장 1-4절 삼손의 결혼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1 삼손이 딤나로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2 그가 돌아와서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이제 그녀를 제 아내로 삼게 해 주십시오." 3 그러자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 친척들이나 우리 모든 백성의 딸들 가운데서는 여자가 없느냐? 왜 네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 가운데 아내를 얻으려고 하느냐?" 그러나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습니다." 4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일이 여호와로부터 온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블레셋을 물리칠 기회를 찾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삼손의 결혼’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사기서 말씀을…
    성은교회
    2024-07-06
    제목: 유다 광야에 있을 때 본문: 시편 63편 1절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자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편은 다윗왕이 자기 아들이었던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하여 쫓겨서 광야로 도망친 상황 가운데에서 지은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은 왕의 신분에서 이제는 목숨이 위협받고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였습니다. 이제 자신은 한 치 앞의 미래도 알지 못하고 당장에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왔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이렇게 만든 것이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이방 민족이 아니라 자기 아들이었으며 함께 전쟁을 치르며 목숨을 맡길 수 있었던 전우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것이기에 다윗은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았…
    성은교회
    2024-07-06
    사사기 13장 21-25절 삼손의 탄생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13:21 여호와의 천사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노아는 그가 여호와의 천사였음을 깨달았습니다. 13:22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필히 죽을 것이오!” 13:23 그러나 그의 아내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만약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실 생각이었다면 우리 손으로 드린 번제와 곡식제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또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않으셨을 것이고 이런 일을 지금처럼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13:24 그 여자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습니다. 그 아이는 잘 자라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 주셨습니다. 13:25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삼손의 탄생”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사기서 …
    성은교회
    2024-07-05
    제목 : 아이를 낳고 환호성을 질러라 본문 : 사사기 13:1-4 찬송가 : 94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이스라엘은 또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40년 동안 넘겨주셨습니다.   2 단 지파로서 소라 출신의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그녀가 자식을 낳을 수 없었습니다. 3 그런데 여호와의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보아라. 네가 임신하지 못해서 자식을 낳을 수 없구나. 그러나 네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다. 4 그러니 이제 너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부정한 어떤 것도 먹지 않도록 부디 조심하여라.”     1. 블레셋의 40년 지배(삿 13:1)   사사기 13-16장은 12 사사들 중 마지막 사사 삼손에 관한 기록입니다. 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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