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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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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822건 / 5페이지
    성은교회
    2024-09-04
    사무엘상 17장 45-47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91장 예수의 이름은 17:45 그러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17: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고 나는 너를 쳐서 네 목을 벨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블레셋 사람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주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17:47 또한 여호와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분이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무엘서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상 17장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을 침입한 블레셋 군대와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
    성은교회
    2024-09-03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제목 : 다윗의 가족-나라-하나님 사랑 본문 : 삼상 17장 8-9, 13-15, 34-36절 찬송가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8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너희는 왜 전열을 갖추고 나왔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고 너희는 사울의 부하들이 아니냐? 누구든 하나만 골라서 내게 보내라. 9 만약 나와 싸워서 그가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되겠고 내가 그를 쳐서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돼 섬겨야 한다.”   13 이새의 아들 가운데 위로 세 아들이 사울을 따라 싸움터에 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맏아들 엘리압, 둘째 아들 아비나답, 셋째 아들 삼마입니다. 14 다윗은 막내 아들입니다. 위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갔지만 15 다윗은 이따금씩 사울에게 갔다 와서는 베들레헴에서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34 그러나 다윗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왕의 종인 저는 …
    성은교회
    2024-09-03
    2024년 9월 2일 월요일 (9월 월삭새벽기도회) 제목 : 성령이 임한 다윗 본문 : 삼상 16장 13-16절 찬송가 :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13 사무엘은 기름이 담긴 뿔을 가져와 그 형제들 앞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여호와의 영이 크게 다윗에게 임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 사무엘은 거기서 떠나 라마로 갔습니다.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났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 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왕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6 왕께서는 여기 당신의 종들에게 명령을 내려 하프를 켜 줄 사람을 구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당신에게 올 때 그가 하프를 켜면 좀 나아지실 겁니다.”     1.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 부은 사무엘(삼상 16:13)   사울 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
    성은교회
    2024-08-31
    본문 말씀 : 느헤미야 1장 1-4절 본문 제목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먼저 오늘 말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느헤미야 이전 상황은 바벨론이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 의해 멸망하고 드디어 포로의 신분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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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일상의 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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