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 최근게시물
|
검색
SEARCH
회원 로그인
다음부터 자동으로 로그인하도록 설정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분실하셨나요?
회원 가입
여자
남자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강남성은교회를 소개합니다.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1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1
사진나눔
신문기사
새신자소개
Link delete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인사말
강남성은교회를 소개합니다.
교회시설안내
섬기는사람들
교회위치
교회역사
예배안내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 강해설교(수요낮)
수요 성경아카데미(수요저녁)
금요 마가의 다락방
오늘의 양식
1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선교
선교
국내선교
세계선교
선교지역
교육
교육
영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주보와나눔
1
주보와나눔
주보&소식
+1
사진나눔
신문기사
새신자소개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전체게시물
770건 / 4페이지
성은교회
2024-07-16
사사기 18장 1-7절. 왕이 없는 단 지파의 비극 (24년 7월 16일, 이성민 목사)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제목 : 왕이 없는 단 지파의 비극 본문 : 사사기 18:1-7 찬송가 :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1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단 지파는 살아갈 자기 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들은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자기들에게 주어진 땅을 다 갖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 그리하여 단 지파는 자기 집안 모든 사람 가운데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다섯 명의 용사들을 보내 땅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땅을 잘 살펴보라.” 그들이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가서 미가의 집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3 그들이 미가의 집 근처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젊은 레위 청년의 목소리를 알아채고는 가는 길을 돌아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너를 여기에 데려왔느냐? 여기에서 뭘 하느냐? 도대체 어떻게 여기 있게 됐느냐?” 4 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미가가 내게 이러저러해서 …
성은교회
2024-07-15
사사기 17장 1-6절. 비극의 시작: 미가의 산당 (24년 7월 15일, 이성민 목사)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제목 : 비극의 시작: 미가의 산당 본문 : 사사기 17:1-6 찬송가 :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2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은 1,100세겔을 잃어버리셨을 때 그 일 때문에 저주하시는 말씀을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여호와께 복을 받을 것이다!” 3 그가 은 1,100세겔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자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아들을 위해 내 손으로 그 은을 온전히 여호와께 드려 조각한 신상과 녹여 만든 신상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니 이제 내가 이것을 네게 돌려주겠다.” 4 그래서 미가는 그 은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은 200세겔을 가져다가 은 세공업자에게 줘 그가 그것으로 조각한 신상과 녹여 만든…
성은교회
2024-07-13
베드로전서 4장 7-11절.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2024년 7월 14일, 한재영 전도사)
본문: 베드로전서 4:7-11 제목: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통해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ccm 그룹 중에 히즈윌이라는 …
성은교회
2024-07-12
사사기 16장 28-31절. 나보다 크신 하나님(2024년 7월 13일, 김선룡 목사)
제목: 나보다 크신 하나님 본문: 사사기 16:28–30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사사기 16:28–31 DKV 28 그때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부디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부디 이번 한 번만 제게 힘을 주십시오. 제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에게 단숨에 복수하게 해 주십시오.” 29 그리고 삼손은 그 신전을 받치고 있는 중앙의 두 기둥을 한쪽은 오른손으로, 다른 한쪽은 왼손으로 붙잡고 그곳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30 그리고 삼손이 “내가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있는 힘껏 기둥을 밀어냈습니다. 그러자 신전이 블레셋 군주들과 그 안에 있던 모든 백성들 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죽을 때 죽인 사람의 수가 그가 살아 있을 때 죽인 사람의 수보다 많았습니다. 이솝우화 - 사자 가죽을 쓴 나귀 이솝 우화 중에 사자 가죽을 쓴 나귀라는 이야기…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로그인
메인페이지로 이동
2024.0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현재 접속자
손님 : 66 명
회원 : 0 명
접속자 통계
오늘방문 : 30,817 명
어제방문 : 47,062 명
이달방문 : 1,235,088 명
최대방문 : 133,305 명
총방문객 : 12,144,458 명
게시물 통계
총 게시물 : 4,972 개
총 코멘트 : 42 개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