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770건 / 3페이지
    성은교회
    2024-07-20
    사사기 20장 17-20절 이스라엘과 베냐민 자손이 싸우다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20:17 베냐민을 제외하고도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칼을 뽑아 든 사람이 40만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쟁용사들이었습니다. 20:18 이스라엘 자손들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며 말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 베냐민 사람들과 싸워야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먼저 갈 것이다.” 20:19 다음날 아침 이스라엘 자손들이 일어나 기브아 맞은편에 진을 쳤습니다. 20:20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싸우기 위해 기브아에 전선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과 베냐민 자손이 싸우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사사기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12지파로 나눠지는데, 이들은 야곱 곧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며 서로 형제 지파로서, 서로 화합하고 도와야 하는 게 마땅한…
    성은교회
    2024-07-19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제목 : 여호와 앞에 모였다? 본문 : 사사기 20:1-7 찬송가 :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1 그리고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그리고 길르앗 땅에서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나와서 동시에 미스바의 여호와 앞에 모였습니다. 2 모든 백성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 앞에 섰습니다. 칼을 뽑아 든 군인은 40만 명이었습니다.   3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로 올라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악한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아라.” 4 그러자 살인된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와 내 첩이 하룻밤을 머물려고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로 갔습니다. 5 밤중에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려 일어나서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했으며 내 첩을 농락했고 결국 그녀는 죽었습니다. 6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악하고 수…
    성은교회
    2024-07-18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제목 : 한 레위 사람 본문 : 사사기 19:1-4 찬송가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1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한 레위 사람이 에브라임 산간 지대 외딴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온 첩 하나를 얻었습니다. 2 그러나 그의 첩은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는 그를 떠나 유다 베들레헴에 있는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녀가 그곳에 가 있은 지 4개월이 됐습니다.   3 그녀의 남편이 그의 하인과 함께 당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녀를 찾아가서 돌아오라고 설득했습니다. 그 여인이 그를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오자 그녀의 아버지는 그를 보고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4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붙잡아서 그는 그와 함께 3일을 지냈습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그곳에서 머물렀습니다.     1. 사사기 전체 개요   사사시대는…
    성은교회
    2024-07-16
    제목: 내 뜻이 아닌 주 뜻에 따라 본문: 사사기 18:17–20 찬송가: 384장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사사기 18:17–20 DKV 17 그러자 그 땅을 정탐하러 갔었던 다섯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녹여 만든 신상을 집어 들었습니다. 제사장은 무장한 600명의 군사들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습니다. 

 18 이들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녹여 만든 신상을 집어 들자 제사장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슨 짓이냐?” 

 19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조용히 하시오.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돼 주시오.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가문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20 이에 제사장은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는 에봇과 드라빔과 조각한 신상을 가지고 그 백성들 가운데 끼어서 함께 갔습니다. 사사기 전체 흐름에서 중요한 두 가지…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www.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