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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2024-02-16
이사야 11장 1-5절, 메시야에게 임한 성령 (2024년 2월 15일, 이성민 목사)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제목 : 메시아에게 임한 성령 본문 : 이사야 11:1-5 찬송가 :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오고 그의 뿌리에서 가지가 돋아나 열매를 맺을 것이다. 2 그리고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곧 지혜와 통찰의 영, 모략과 용기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3 그는 여호와를 즐겨 경외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4 그래서 그는 약한 사람들을 공의로 판결하고 세상에서 학대받는 사람들을 위해 정직하게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는 그 입의 몽둥이로 세상을 치고 그 입술의 바람으로 죄를 범한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5 그는 정의로 그의 허리띠를 띠고 신실함으로 그의 몸 띠를 삼을 것이다. 1.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메시아(사 11:1-2) …
성은교회
2024-02-15
이사야 10장 24-27절, 네 멍애가 부서질 것이다 (2024년 2월 15일, 이성민 목사)
제목 : 네 멍에가 부서질 것이다. 본문 : 이사야 10:24-27 찬송가 :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아, 이집트가 한 것처럼, 앗시리아가 막대기로 너희를 치고 몽둥이를 너희에게 치켜들더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25 이제 오래지 않아 너희에게 품었던 노여움은 풀리겠지만 내 분노가 그에게로 향할 것이다.” 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을 치신 것처럼, 이집트에서 나오는 길에 지팡이를 바다 위에 드신 것처럼 그에게 격분하셔서 채찍질하실 것이다. 27 그날에 그가 네 어깨에 지웠던 짐이 내려지고 네가 살이 붙어서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부서질 것이다. 1. 앗시리아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노(사 10:24-25) 앗시리아의 군대는 남 유다가 맞설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
성은교회
2024-02-13
이사야 10장 5-11절, 하나님의 도구로 산다는 것(2024년 2월 14일, 김선룡 목사)
제목: 하나님의 도구로 산다는 것 본문: 이사야 10:5–11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이사야 10:5–11 DKV 5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내 진노의 막대기인 앗시리아야! 그 손에 쥐어진 몽둥이는 내 분노다. 6 내가 그를 경건하지 않은 민족에게 보내면서 나를 격노케 한 민족을 약탈해 노획물을 챙기고 강도짓을 하고 그들을 길가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명령했더니 7 그는 이렇게 하려고 생각하거나 이렇게 할 마음조차 품지 않고 오로지 무작정 닥치는 대로 몰살시키고 많은 민족들을 쳐부술 생각뿐이었다. 8 그러고는 한다는 소리가 ‘내 수하 지휘관들은 왕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9 갈로는 갈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하맛도 아르밧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사마리아도 다메섹처럼 망하지 않았는가? 10 내가 이미 그 우상의 나라들을 손에 넣은 것처럼,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보다 더 많은 우상을 가진 나라들을 손에 …
성은교회
2024-02-13
이사야 9장 1-7절, 한 아기 한 아들이 오셨다 (2024년 2월 13일, 이성민 목사)
제목 : 한 아기, 한 아들이 오셨다 본문 : 이사야 8:9-13 찬송가 :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1 그러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둠은 이제 사라졌다. 전에는 그가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모욕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셨지만, 이후로는 바닷길과 요단 강 저편의 땅과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를 영광스럽게 하셨다. 2 어둠 속에서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빛이 비쳤다. 3 ‘주께서 이 백성을 번성케 하셨고 기쁨을 키워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추수할 때 기뻐하고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 앞에서 기뻐합니다. 4 그들을 짓누르던 멍에와 어깨를 내리치던 회초리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꺾으시던 날처럼 주께서 부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5 쿵쿵거리며 짓밟았던 모든 군화와 피범벅이 된 모든 군복이 땔감으로 불에 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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